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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해리스 호텔 투반

파랑빨강노랑 2019. 10. 2. 23:13


해리스 호텔 투반

(HARRIS Hotel Tuban)

"공항 픽업 서비스 좋음"

...밤에 도착했을 때, 밤에 떠날때 이용했습니다. 공항과 가깝고, 픽업,드롭 서비스 있어서 아주 좋아요. 다만 호텔은 매우 깨끗하지 않습니다. 수건도 매우,, 그렇습니다...


"새벽에 도착시에 이용하기 좋아요"

... 최고! 블루버드 불러달라고 하면 불러줘요. 호텔로비에 택시 아무거나 절대 타지마세요!! 스미냑까지 말도안되는 가격 불러서 프론트 데스크에 블루버드 요청하니 바로 불러줬어요...


"입국당일 잠자기 좋습니다."

발리입국 당일 새벽 2시? 정도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새벽도착해서 멀리 이동안하고 저렴하게 아이와 잠만 자려고 예약한 숙소인데요. 공항에서 매우 가깝고(가까워도 못걸어갈듯요...




 2,158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




해리스룸 (HARRIS Room)

대실 (최대 6시간 투숙 가능) (Day Use (max. 6 hours))

스위트룸 (Suite Room)


좋은 아침입니다. 금일은 발리에 위치한 해리스 호텔 투반 살펴보겠습니다.

알려드리고자 하는 숙소(해리스 호텔 투반)의 뛰어난 시설과 훌륭한 서비스는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여행을 만들어 줍니다.


해리스 호텔 투반에서 숙박할 계획이 있다면 아래의 장소들도 살펴보세요.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 - 도보 6분
msc mega sari - 도보 6분
게레자 카톨릭 산토 프란시스쿠스 자베리우스 - 도보 6분
Anika Tailor - 도보 8분
Wake Bali Art Market - 도보 8분
워터봄 파크 - 도보 25분
쿠타 비치 - 2.28 km, 울루와투 템플 - 13 km, 타나 로트 템플 - 15 km, 원숭이 사원 / 몽키 포레스트 - 26 km


푸투 마누아바 병원, msc mega sari, 게레자 카톨릭 산토 프란시스쿠스 자베리우스 등에 찾아가기도 편리합니다. 해리스 호텔 투반에서 지내며 24시간동안의 고품격 룸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철저한 보안 서비스(24시간), 크리닝 서비스, 24시간 상주하는 프런트 데스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발리 여행에서 여기저기 알차게 구경도하고, 맛있는 것도 먹으려면 경비가 든든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숙박에 얼마를 쓰는지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리스 호텔 투반(HARRIS Hotel Tuban)의 대략적인 요금대는  29,917 원인데 조식여부, 객실옵션, 숙박인원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발생될 수 있습니다.




 객실별 요금 한눈에 보기 →








◇인기시설/서비스

바(Bar),전화기, 무료 생수, 에어컨


◇체크인/체크아웃

입실: 14시부터  퇴실 : 12시(정오)까지


◇지역

인도네시아 발리 쿠타


◇조식요금(숙박요금과 별도시)

85715 IDR



★교통


해리스 호텔 투반에서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 (DPS)까지는 370 m 정도 거리로써, 공항과 호텔간 차량으로 이동시 보통 13분 정도 소요됩니다.

해리스 호텔 투반 인근의 대중교통시설인 테갈 사리 버스터미널까지는 보통 30분 정도 걸립니다.







기타시설

가든, 호텔 내 레스토랑, 실외 스위밍풀, 피트니스(헬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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